AKB 정말 좋아하는 중학교 3학년입니다!! 매일, 곡 듣고 있어요♥ 문화제에서 취주악으로 AKB 메들리 할 거라서 기대돼요♥
참고로 마유유랑 똑같이 유포늄이라는 악기를 하고 있어요♪
[아키모토 야스시]
최근의 마유는 어른스러워졌지요. 굉장히, 착실하게 해왔습니다. 센터의 자각일까요. 다음 준가, 다다음 준가, 마유와 식사할 예정이라 긴장하고 있습니다. 매니저도 함께 솔로곡의 일이나 앞으로의 일을 이야기할 건데, 마유와 식사하는 건 처음입니다. 「뭘 좋아하지?」라고 매니저에게 물어보니까, 「고기 진짜 좋아해요」라고 했으니, 야키니쿠나 스테이크로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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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처음 뵙겠습니다!!!!!
사야네 어떻게 생각하세요
저 사야네랑 나나 오시에요☆
NMB의 활동을 더 늘려줬으면 해요
[아키모토 야스시]
야마모토 사야카는, NMB는 물론이고, AKB그룹을 짊어진 에이스죠. 올나이트닛폰에서 오카리나를 못 불었으니까, 재밌어서 「연습해보지그래?」라고 라인 보냈는데, 「왜요?」라고 답장 와서 난처했습니다. 몰래 연습해서, 라이브 때 완벽하게 불게 되면 재밌을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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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
고등학교 3학년 여자입니다! 저에겐 대학교 4학년 오빠가 있어요. 오빠는 아키모토상을 굉장히 존경하고 있고, 무사히, 어느 예능 기획사로부터 내정을 받아, 내년부터 거기서 일하며 프로듀서를 목표로 하고 있어요. 지금도 대학에서 아이돌의 프로듀스를 한다는 것 같아요. 부디 오빠의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아키모토 야스시]
어딘가에서 만나면, 「755에서 여동생이 코멘트한 사람입니다」라고 말해주세요. 시간이 있다면, 식사에 데려가드리겠습니다.